'품질'하면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만드는 제품 또는 제품의 불량 등의 고정관념을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기업에서는 제품의 품질만이 아닌,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맡고 있는 "업무의 품질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할 때입니다. 본 과정에서는 품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품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봄으로써 전사적 '품질경영'분위기를 고취시킵니다.
품질의 정의와 고정관념의 타파
품질과 품질경영에 대한 고정관념, 품질은 누가 결정하는가?
직업의식에 따른 품질의 결과가 다르다, 사람에 대한 품질이 회사 품질을 높인다
21세기는 인재품질경영(PQM)의 시대, 자신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종합품질경영(T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