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국인들에게 영어는 넘지 못할 벽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의 직장인들에게 있어서는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을지라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서, 가까이 하기엔 먼 대상이 바로 '영어'입니다. 영어는 ‘도구’입니다. 많은 도구 중 하나인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하여 '생각'까지 전달할 기회를 잃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본 과정에서는 생각과 태도의 변화를 통해 그 풀리지 않던 영어 자신감 부족에 대한 해답이 이미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음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며, 그로 인해 개인의 영어 자신감 회복만이 아닌, 긍정적인 내면의 변화로 '함께'가는 세상을 위한 행복한 '나'를 만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